김담이(광주 남구 진남유치원 7세)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지성 어린이는 멋진 축구화 디자인을 그려주었어요. 번쩍번쩍 파랗게 빛나는 축구화를 신으면 금방이라도 멋진 슛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이 어린이는 어린이동아 FUN면에 소개된 캘리그라피와 함께 그림을 그려주었네요. 밝게 웃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마음이 한껏 전해집니다.
은재 어린이는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그려주었군요. 은재 어린이의 그림을 보니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어서 타고 싶어지네요.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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