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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엄마 아빠의 추억의 장난감 박물관 다녀왔어요
  • 이지현 기자
  • 2020-01-27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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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BEST 새싹​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경북 경주 키덜트 뮤지엄에 방문한 이승민 새싹어린이기자​

최근 가족과 함께 경북 경주에 숨은 재미있는 장소인 키덜트 뮤지엄에 다녀왔다. 키덜트는 어린이들을 지칭하는 영어단어 ‘키즈’와 어른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어덜트’가 합쳐진 단어로 어린이처럼 장난감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어른을 말한다.

이곳에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 장난감과 옛날 추억의 물건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지금도 사랑받는 어벤져스 시리즈와 레고도 있었고 부모님의 어린 시절에 인기 있었던 만화 주인공 피규어부터 옛날 컴퓨터, 타자기, 레코드판, 라디오 같은 제품들이 정말 많았다.

옛날 물건 중에서 ‘책받침’이라는 물건이 무엇인지 가장 궁금했는데 공책에 글씨를 쓸 때 공책 뒷면에 받쳐서 쓰는 물건이라고 해서 신기하고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웠다.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고, 추억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서 좋았다. 경주 여행할 때 가족과 함께 가보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대구 달서구 대구유천초 2 이승민 기자​

지유 기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한 뒤 기사를 써주었군요. 박물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공간들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승민 기자는 장난감 박물관에 다녀온 뒤 기사를 작성해주었네요. 키덜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전시 내용과 흥미로운 부분을 잘 설명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두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좋은 기사를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알찬 기사 부탁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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