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경기 수원시 영일초 4)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이지 어린이는 가족이 함께 휴가를 떠나는 모습을 그려주었네요. 가장 친밀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하고 사랑이 가득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주었습니다.
규현 어린이는 엄마 품속에 안겼을 때 편안했던 감정을 시에 녹여주었네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사랑스러운 시입니다.
지율 어린이는 별자리를 관찰한 뒤 시를 적어주었네요. 하늘에 자유롭게 떠 있는 별자리와 나눈 우주 풍경에 대한 다정한 대화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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