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문예상 후보작품/동시]우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0-03-06 17:15: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문예상 후보작품/동시]우산

하늘이 슬픈 일 있어, ‘주룩주룩’ 눈물을 흘리면 우산은 머리 아파 따라서 운다. “아야! 머리야! 하늘아 제발 눈물을 그쳐줘∼ 엉엉∼” 뾰족 뾰족 각진 곳에 눈물이 줄줄… 비만 오면 슬피 우는 나의 주황우산. 박초롱(경북 김천 중앙교 4-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