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려먹고 끓여먹는 두가지 기쁨.”
(길영민/서울 인현교 6―2)
“녀석, 맞고 주네. 어리석긴….”
(문호종/서울 도봉구)
“날 원망하지마. 다쳐….”
(남호림/ 경남 거제시 국산교 3―질서)
“너희 녹용 맛이 끝내주는구나. 내년엔 더 큰걸로 주문할게.”
(김종진/경남 진주시 봉래교 6―정직)
“산타가 몸이 좋아야지 아이들에게 선물을 팍팍 주지! 올해에는 선물을 줄 아이들이 많단 말이야.”
(이보현/경북 경산시 고산교 5―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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