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타작 하는 날(윤기현 지음/사계절 펴냄)
농촌 어린이들의 소박한 세계를 따뜻하게 그린 연작 동화집.
1982년 창작동화집 ‘서울로 간 허수아비’를 발표하여 아동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준 작가 윤기현 선생님이 15년 만에 낸 책이다.
‘큰 물방울, 작은 물방울’ ‘보리타작 하는 날’ ‘인디언 놀이’ ‘우리 어머니’ ‘추석잔치’ ‘곶감만들기’ 등 6편이 실려있다.
(값 65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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