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속에
하얀 조약돌.
물속에서 헤엄치다
간지럽다고
해님보고 깔깔 웃는다.
김창희(부천 중원교 3-4)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