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깜짹이 선생님(양경한 지음/임근수 그림/남광 펴냄)
아동문학가이자 대구초등학교 교사인 양경한 선생님의 8번째 저서인 창작동화. ‘새로 태어난 놀부’ 등 8편의 중편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동화를 재구성하여 새롭게 창작하는 등 상상력이 돋보이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듯한 흥미와 교훈도 안겨준다.(값 6천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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