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뫼벌 갈마바람 (김경록 글/박철민 그림/대교출판 펴냄)
한뫼벌(일산 신도시의 옛 이름)에 살고 있는 들고양이 ‘갈마바람’과 집고양이 ‘하늬바람’의 우정 어린 이야기를 중심으로 고양이 가족들의 삶과 가족 사랑, 그리고 수난을 그린 작품.
요즘 아파트 마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가 잊고 사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가득 담겨있다.(값 5천5백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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