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물고기 아가씨들, 휴대전화 좀 빌려주실래요?” (최다혜/서울 중계교 4―7)
◆“배가 고프니까 헛것이 다 보이네.” (남보라/전남 고흥 과역동교 6―1)
◆“저들이 합체되면 인간이 될까? 물고기가 될까?” (장유정/부산 화랑교 5―1)
◆“여기선 내가 좀 튀는군.” (김연수/서울 가동교 5―8)
◆“지가유 쪼메 급하거든유. 야자수에 쪼까 실례해도 되남유?” (이혜인/서울 신방학교 5―3)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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