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케빈 헹크스 글/비룡소 펴냄)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 무슨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소인국에 간 걸리버처럼 주인공 빌리가 구름을 불어 날려보내고, 집을 옷처럼 몸에 걸치고, 해님으로 공놀이를 하는 등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유쾌한 과장과 속시원한 대조를 통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거침없는 상상력의 세계로 들어서게 한다.(값8천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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