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원의 만화연습장(글·그림 김충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화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직접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한 책이 나왔다.
‘김충원의 만화연습장(진선출판사 펴냄)은 어린이들이 만화 캐릭터를 그리면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성향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쓱쓱 만화 캐릭터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다.
(각권 6천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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