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동아일보는 새 학기를 맞아 미술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력교실―미술활동을 선보입니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이야기가 있는 저금통 만들기…. 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어렵지 않냐고요? 재료가 복잡하지 않냐고요? 천만에요.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해볼 수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지요. ‘창의력 교실―미술 활동’면의 안내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해 보세요. 미술이 얼마나 재미있고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워주는지를요. 어린이 여러분들을 즐겁고 창의적인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줄 박소윤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와 미술 교육을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 봉천 YWCA 창의력 개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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