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떨어지지 말아요.” 최민석(서울 문정교 4―1)
“오늘은 다리 쭉 뻗고 쉬어야지.” 한슬기(경기 안양 신기교 4―4)
“둘 다 잘 찍고 와요.” 최유진(경기 부천 고강교 6―10)
“아들아! 너는 엿 사먹고, 여보! 당신은 디카프리오 흉내내지 마세요.” 김성희(전북 전주 동신교 5―5)
“모두들 잘 보고 와요.” 손성혜(서울 고덕교 5―4)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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