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칫솔(문선희지음·국민서관펴냄)
파랑이와 보라 두 남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난 문장으로 엮은 동화다. 파랑이는 ‘싸개’, 보라는 ‘막가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싸움 잘하는 우람이 때문에 골탕을 먹지만 차츰 우람이와 친해지게 된다.
두 남매의 장난기 넘치는 상상이 흥미를 끈다. 지은이 문선희 선생님은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자다.(6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