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문예상 후보/동시]견우와 직녀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7-17 17:50: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하늘에서는 누가 그렇게 눈물을 흘리지? 누구 눈물일까? 아, 그래. 바로 견우와 직녀일 거야. 너무 보고 싶다가 만나면 눈물이 나지. 다리 놓아준 까치들도 같이 울 거야. 그러면 주룩주룩 큰비가 되지. 칠월 칠석도 아닌데 지금 견우와 직녀가 만나고 있나 봐. 김보라/경기 용인 불곡교 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