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문예상 후보/동시]우리 동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6-18 11:41: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골목 어귀의 큰 플라타너스가 늘 지켜 주는 우리 동네. “꼬끼오, 꼬끼오….” 소프라노 가수 “음머, 음머어….” 테너 가수 사람들을 깨우지요. 힘든 일 서로 돕고 슬픈 일 함께 나누는 정겨운 우리 동네. 낮이면 가득한 풀 냄새 밤이면 별들이 몰려와서 “멍멍멍….” 강아지들과 마당에서 함께 뛰노는 즐거운 우리 동네. 공기 좋고 물 맑아 맛난 참외로 이름 높은 우리 고장 성주 마을. 전근배 (경북 성주 월향교 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