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책]「우리 옷나라」
우리 나라 옷을 연구하는데 평생을 바친 민속학자 석주선 선생님이 살아온 이야기와 우리 한복의 역사, 오래된 수집품에 관한 이야기를 사진들과 함께 모았다.
석 선생님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궁중복과 평민복 등 평생 3천365점의 한복을 모았다.
석 선생님은 96년 돌아가셨으며 단국대학교는 선생님을 기리고자 석주선 기념 민속박물관을 세웠다.
(현암사 펴냄·석주선 지음 / 5000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