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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열세번째 민주의 방」을 읽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1998-01-26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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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열세번째 민주의 방」을 읽고

‘열세 번째 민주의 방’을 읽었다. 민주는 방마다 이름을 따로따로 지어 주었다. 향기가 있는 방이 마음에 든다. 내 방에는 인형이 있지만 민주의 방은 없다. 내가 향기가 있는 방을 가진다면 잘 가꿀 것이다. 또 애들이 와서 쿵쾅쿵쾅 뛰면 나는 뛰지 못하게 할 것이다. ‘열세 번째 민주의 방’은 쬐그만 방, 향기로운 방, 귀가 달린 방, 연극이 있는 방, 빈 방, 이야기의 방이 나오는데 민주가 할머니를 위해 쬐그만 방을 양보하는 것을 봤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다. 내 방을 열심히 꾸며주는 엄마를 봤을 땐 엄마에게 효도하고 싶다. ‘열세 번째 민주의 방’은 참 재미있다. 나도 내 방에 멋있는 이름을 지을 것이다. 별이 있는 방이다. 양용석 / 서울 서고교 1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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