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이 주의 BEST 새싹] 우리나라 바나나 농장 유진팡에 다녀오다!
  • 이지현 기자
  • 2019-10-23 18:17:12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이 주의 BEST 새싹​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제주도 바나나농장 유진팡에서 딴 바나나를 들고 있는 오재영 새싹어린이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는 바나나가 열리지 않고 외국에서만 바나나가 자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바나나 농장이 있다. 바로 제주도에 있는 ‘유진팡’이라는 곳이다.

그곳에 가면 아주 멋진 바나나 나무와 바나나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나나 묘목 채집, 바나나 따기, 귤 따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내가 딴 과일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고 바나나 묘목도 가지고 가서 집에 있는 화분에 심을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자주 보지 못했던 사탕수수, 파파야, 코코아나무와 파인애플 밭도 보고 시식도 할 수 있다.

어린이동아 독자들도 유진팡에 가서 여러 가지 체험도 하고 국내산 바나나와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어보길 바란다.

▶글 사진 서울 은평구 충암초 1 오재영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주원 기자는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뒤 기사를 써주었군요. 야구 경기의 내용과 이동현 선수의 은퇴식 등 야구장에서 벌어진 이벤트를 꼼꼼하게 작성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동혁 기자는 대만에 있는 고궁 박물관에 다녀온 뒤 기사를 작성해주었군요. 신기한 유물과 박물관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어 좋은 기사가 되었습니다.

재영 기자는 제주도에 있는 바나나 농장에 다녀온 뒤 기사를 적어주었네요. 제주도에서 딴 싱싱한 바나나의 모습을 사진에 잘 담고 바나나 밭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담아주어 재미있는 기사가 되었습니다.

세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기사를 부탁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