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만들기] 폐품을 활용해 만든 해님과 달님의 해피하우스
  • 이지현 기자
  • 2019-08-13 16:14:1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이송아(대전 서구 대전샘머리초 1)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송아 어린이는 폐품을 이용해서 해님과 달님의 집을 만들어주었네요. 해님과 달님이 아래위층을 나눠서 서로 친구처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소연 어린이는 전등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시를 지어주었네요. 일상에서 당연하게 우리와 함께하는 전등을 관찰하고 이에 대한 감정을 시로 표현한 데서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태이 어린이는 꼬물꼬물 귀여운 달팽이에 대한 시를 지어주었네요. 친구로 여기는 달팽이를 위해서 비가 더 오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잘 전해지는 사랑스러운 시입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