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내 손으로 초콜릿 만들었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06-26 15:16:4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김민주 동아어린이기자(오른쪽)이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가족과 함께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에 다녀왔다.

초콜릿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살펴봤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어린이 관람객의 입장료는 4000원이었다.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통해 초콜릿의 역사, 세계의 초콜릿, 초콜릿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 전문적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 ‘쇼콜라티에’들이 초콜릿을 제조하는 과정을 직접 봐서 좋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초콜릿 만들기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체험장이 위치해있다. 초콜릿을 좋아하고,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어린이라면 이곳에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글 사진 강원 춘천시 부안초 6 김민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