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승엽(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초 1)
하음 어린이는 엄마를 주제로 시화를 그려주었네요. 엄마를 향한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포근한 목화솜에 비유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예빈 어린이는 흰색과 남색을 이용해 에펠탑을 그려주었군요. 흰색, 남색의 색깔 대비가 잘 어울려 눈이 시원해지는 멋진 그림이 되었습니다.
승엽 어린이는 색종이와 휴지심을 이용해 감자샐러드와 토마토, 새우튀김을 만들어주었네요. 토마토와 새우튀김, 컵까지 예쁜 색종이를 이용해 알록달록 잘 만들어주었어요.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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