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동시] 찜.찜.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9-01-22 17: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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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서울 노원구 화랑초 1)

찜찜 무슨 찜?

따뜻하고 개운한

찜질방!


찜찜 무슨 찜?

매콤 달콤 맛있는

김치찜, 계란찜!


찜찜 무슨 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옆자리 찜!​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수연 어린이는 마음을 강아지에 빗대 시를 써주었네요. ‘낑낑’, ‘멍멍’ 같은 강아지 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 것 같아요. 어린이의 기분을 더욱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진 어린이는 ‘찜’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단어를 모아 리듬감 있는 시를 써주었어요. 모두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은성 어린이는 나뭇가지들로 멋진 활과 무기를 만들었군요. 다채로운 색깔의 테이프로 활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주었어요. 어묵꼬치와 고무줄을 이용한 아이디어도 돋보이네요.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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