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관람하다
  • 이지현 기자
  • 2018-11-21 16:53:43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극장 파랑씨어터에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관람했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김선영 작가가 쓴 책을 원작으로 한다. 이 책은 제1회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의 무대​

이 이야기에는 주인공 백온조가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업하고 주인장이 되어 의뢰인들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돈을 버는 내용이 담겼다. 그 과정에서 백온조는 시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는다. 공연에서 배우들이 관객들과 소통하려고 애쓰고 중간에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즐거운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과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이 공연은 오픈런(끝나는 날짜를 정하지 않고 계속 공연하는 것) 공연이다. ▶글 사진 서울 도봉구 서울초당초 5 조하은 기자​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