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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나 우리 함께 놀자! 너나울 한마당
  • 심소희 기자
  • 2018-11-12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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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우리 함께 놀자! 너나울 한마당

서울 강서구 서울양천초(교장 최인자 선생님)에서 ‘너나울 한마당’이라는 축제가 지난달 25일 열렸다.

선생님들이 41개의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16개의 체육 활동, 25개의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7개의 체험을 하면 음료가, 13개의 체험을 하면 호박엿이 주어졌다.

이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만들기 활동은 ‘스노우볼 만들기’였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체육활동은 ‘림보’, ‘축구왕’, ‘컬링’이었다. ‘림보’는 여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축구왕’은 남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마지막으로 ‘컬링’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종목이었다.

체험마당 뒤엔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경연마당이 열렸다. 각 학년마다 해당되는 경연이 모두 다르고 매년 바뀐다. 상은 참가 인원의 3분의 1이 받고 금, 은, 동, 장려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경연마당은 각 교실에서 하고 체육경연은 운동장 또는 체육관에서 한다.

경연마당이 끝난 후에는 급식을 먹은 후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하교하였다.


▶글 사진 서울 강서구 서울양천초 4 권도윤 기자



‘너나울 한마당’에 참여한 권도윤 동아어린이기자​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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