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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새의 나라 ‘버드파크’
  • 김보민 기자
  • 2018-10-18 1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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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용호초 1 김하랑 기자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버드파크에서 체험을 하는 김하랑 새싹어린이기자


최근 가족들과 경북 경주시에 있는 버드파크에 갔다. 스탬프 투어를 하면서 앵무새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황금앵무새와 사랑앵무 등등 다양한 새를 보아서 짜릿했다. 내 얼굴만 한 대형 앵무새는 너무 무서웠다.

관람 중에 오빠 머리 위에 철퍼덕무언가 떨어졌는데 그건 바로 새똥’! 새똥 덕분에 우리 가족은 재미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2관에 있던 펭귄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서 보지 못해 아쉬웠다. 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을 만날 수 있는 경주 버드파크로 놀러가기를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용호초 1 김하랑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수지 기자는 학교에서 열린 독서골든벨 행사를 취재했네요. 어떤 책에서 문제가 출제됐고 몇 가족이 행사에 참가했는지 등 자세한 정보를 취재해 적어주었습니다.

하랑 기자는 버드파크에서 다양한 새를 만났군요. 버드파크에 있는 새의 종류에 대해 잘 적어주었고 새똥 이야기가 재미납니다.

효성 기자는 서울대공원 식물원을 다녀왔네요. ‘나보다 키가 큰 나무’ ‘정글에 온 것 같았다와 같은 표현이 기사를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세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좋은 기사를 썼습니다.^^ 다음 기사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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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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