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현대미술관 ‘나의 어린왕자에게’
소설에서 어린왕자는 ‘나’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나’는 상자 그림을 그려주고 “네가 가지고 싶어 하는 양은 이 속에 있다”고 하지요. 어린왕자는 기뻐했어요.
K현대미술관 ‘나의 어린왕자에게’ 전시장에는 관객이 양을 직접 그려 꾸미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린왕자에게 양을 그려준다면 어떤 모습으로 그릴 건가요? 내가 생각하는 양을 아래 공간에 그려 봅시다.
K현대미술관 ‘나의 어린왕자에게’ 전시장 모습.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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