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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체험활동] 찰칵! 사진 속 마녀는 누구?
  • 김보민 기자, 정승아인턴기자
  • 2018-10-05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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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형 전시회 ‘마녀정원’


마녀 거울 터널. 스타티스 제공


세상에 착하고 예쁜 마녀는 없을까
? 다양한 모습의 마녀를 만나보고 싶다면 스튜디오 형 전시회 마녀정원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인사동 쌈지길(서울 종로구) 본관 지하 2층 상설전시장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4면의 거울과 1면의 바닥으로 이루어진 거울터널로 시작된다. 이 터널을 따라가면 500여개의 알록달록한 천일홍과 스타티스 꽃으로 가득한 유리정원을 볼 수 있다. 위에서 아래로 자라나는 꽃들의 모습은 우리의 생각을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보라는 의도로 제작됐다.

미디어 아트 형태의 포토스튜디오 마녀 연못은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바다에서 생활하는 가오리가 연못 안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내년 33일까지. 관람료 어린이 9000, 어른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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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정승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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