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어린이기자 주목!
2018 새싹어린이기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 쓰기’입니다.
2주에 한 번씩 어린이동아 새싹어린이기자 지면에는 새싹어린이기자들이 그리거나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한 기사들이 소개됩니다.
기사 쓰기가 어려운 친구들은 주목! 그림·사진 기사는 어떻게 쓰냐고요? 다음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해 봅시다.
첫째, 최근 있었던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생각합니다. 둘째, 그 일을 잘 나타낸 그림을 그리거나, 현장에 사진기를 들고 가서 직접 사진을 찍어도 좋아요. 셋째, 그림이나 사진에 제목을 멋지게 붙입니다.
넷째, 그림과 사진 아래에 육하원칙(누가·언제·어디에서·무엇을·어떻게·왜)에 따라 짧은 글을 적습니다. 다섯째, 완성된 그림·사진 기사는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에 들어가 ‘기사보내기(새싹어린이기자)’ 게시판에 올립니다. 그림의 경우, 스캐너를 이용하거나 카메라로 찍어 컴퓨터 그림파일로 저장해 올리면 됩니다.
이름, 학교, 학년, 부모님 연락처를 적어 우편(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18층 어린이동아 팀)으로 보내도 됩니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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