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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평창 겨울패럴림픽 현장 다녀오다
  • 김보민 기자
  • 2018-04-04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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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겨울패럴림픽 현장 다녀오다... 새싹어린이 기자


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cafe.naver.com/kidsdonga)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평창 겨울패럴림픽 현장 다녀오다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현장을 찾은 김동훈 새싹어린이기자(오른쪽)​



최근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현장에 다녀왔다. 성화가 타오르는 올림픽 스타디움(강원 평창군)은 한마디로 축제의 장 같았다. 보안 검색을 통과하면 다양한 체험부스와 체험관을 볼 수 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의 기술력을 볼 수 있는 물고기 로봇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공연이 기억에 남았다. 사람의 질문에 대답하는 반다비 로봇은 엉뚱한 질문에 재미있게 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올림픽 스타디움 주변 어디서든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평창 겨울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를 만날 수 있었다.​


▶글 사진 서울 광진구 성동초 2 김동훈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민준 기자는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다녀온 후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오슬롭이 고래상어로 유명하게 된 배경까지 설명해주어 독자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네요.

동훈 기자는 평창 겨울패럴림픽 현장에 다녀온 경험을 기사에 담았네요. 겨울패럴림픽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자세히 쓴 덕분에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두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훌륭한 기사를 썼어요. 참 잘했어요!​


그림·사진 기사 보내주세요!​​


새싹어린이기자라면 완성된 그림·사진 기사를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cafe.naver.com/kidsdonga)에 들어가 ‘새싹어린이기자 기사보내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그림의 경우, 스캐너를 통해 컴퓨터 그림파일로 저장해 올리면 됩니다. 이름, 학교, 학년, 부모님 연락처를 적어 우편(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9층 어린이동아팀)으로 보내도 오케이!​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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