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아어린이기자가 될 전국 3∼6학년 초등생을 모집합니다. 2018년 동아어린이기자 모집은 어린이채널 ‘투니버스’와 함께합니다.

동아어린이기자가 되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직접 유명인들을 만나고, 생생한 현장으로 출동해 어린이동아 1면을 장식하는 ‘출동! 어린이기자’ 코너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지난해에는 배구선수 김연경·문성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예림·유영·임은수, 사격선수 진종오 등 스포츠 스타는 물론이고 대선후보였던 안철수와 심상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을 만나 인터뷰했지요. 가수 데프콘과 개그맨 양세찬, 김민경, 걸그룹 모모랜드,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은채 등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연예인과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성우인 조현정 씨, 유명 요리사인 이원일 셰프도 직접 만났답니다. 동아어린이기자들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문 열기 전, 미리 체험해보는 특별한 기회도 가졌지요. 

동아어린이기자가 되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아이돌 연예인 등 유명인사를 만나 인터뷰하거나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기회를 잡으세요.

동아어린이기자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학교 소식, 지역 축제 등을 취재해 기사를 쓰게 됩니다. 잘 쓴 기사들은 어린이동아 지면에 실리지요. 어린이동아 취재기자가 기사를 첨삭해주고 완벽한 기사를 쓰기 위한 팁을 알려주는 ‘어린이기자 킹왕짱’ 코너를 통해 글쓰기 실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매년 어린이동아 지면에 가장 많은 기사가 실린 동아어린이기자들은 ‘동아어린이기자왕’ 상을 드립니다.

동아어린이기자가 되고 싶은 초등 3∼6학년 어린이는 어린이동아 온라인카페의 공지사항 게시판에 있는 ‘2018 동아어린이기자 모집’을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음 양식을 작성해 지원해주세요. 

6세 이상 유치원생, 초등 1·2학년 어린이라면? ‘새싹어린이기자’에 도전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 역시 어린이동아 온라인카페의 ‘2018 새싹어린이기자 모집’을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음 양식을 작성해 지원하면 됩니다. 

▶후원: CJ E&M, 손오공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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