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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주의 BEST 새싹] 한겨울에 만나는 한여름 밤의 꿈
  • 김보민 기자
  • 2018-01-31 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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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세종문화회관(서울 종로구) M씨어터에서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을 관람했다.

영국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언어의 마술사’라고 불리며 작품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가이다. 

한여름 밤의 꿈은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갈등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해결되는 이야기로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가장 환상적이고 작가의 상상력이 가장 잘 발휘된 작품이라고 평가 받는다.




‘한여름밤의 꿈’을 관람한 박선우 새싹어린이기자​


서울시극단의 배우들이 한국어로 공연을 했지만, 무대 양 옆의 커다란 화면에서 상세한 영어 자막이 보여서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가 음악극을 즐기기에 충분했고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잘 안내가 되는 훌륭한 무대였다. 


 ▶글 사진 전북 전주시 전주용덕초 2 박선우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은우 기자는 얼음썰매장을 다녀온 후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썰매장의 운영시간, 이용료, 부대시설 등을 자세하게 써주어 독자들에게 유익한 기사가 되었습니다. 

선우 기자는 한여름 밤의 꿈을 관람한 경험을 기사에 담았네요. 한여름과 대비되는 한겨울이라는 단어를 써서 멋진 제목이 탄생했습니다. 

두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훌륭한 기사를 썼어요.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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