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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경축식 무대에서 만세 삼창을 했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10-21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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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함께 광복절 경축식 무대에 오른 최정인 기자(오른쪽)



제79주년 광복절(8월 15일·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 당일, 기자는 경상남도에서 개최하는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기 위해 창원컨벤션센터를 찾았다.



해당 경축식은 독립유공자들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끔 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기자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서 오빠와 함께 ‘만세 삼창’을 할 기회를 가졌다. 무대에 올라서 “대한민국 만세”를 세 차례 외치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립의 소중함이 물씬 느껴졌다. 또한 우리 민족이 독립을 맞이한 역사적인 순간과 기자가 연결된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었다.



▶글 사진 경남 사천시 사남초 4 최정인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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