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윤(경기 화성시 창의샘유치원 7세)
고양이가 야옹.
배고프구나, 잘 먹네.
고양이가 또 야옹.
왜 그러지, 심심해?
고양이가 또 또 야옹.
졸리구나, 어서 자렴.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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