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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 기자단이 간다!] 누구나 아동위원이 될 수 있답니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10-10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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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기자단이 간다!'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위원회 소속 초등생 위원들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펼치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아래의 공공기관이에요. ‘아리’는 ‘아동권리’의 줄임말이자 아동권리보장원 공식 캐릭터의 이름. 우리말로 ‘다리’를 뜻하며 아동권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튼튼한 두 다리로 출동한답니다.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기사를 작성한 정윤서 기자




아동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에 참여한 정 기자



아동권리보장원에는 아동위원이 있습니다.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정책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는 이들로, 6∼18세라면 누구나 아동위원이 될 수 있지요.



아동위원으로서 저는 △아동권리교육 수료 △세계 금연의 날 ‘노담’ 캠페인 참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 참여 △매월 2회 이상 아동위원회 회의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어요. 아동위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죠?



아동위원이 되고 나서, 아동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에 의견을 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지요. 아동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뀔 거란 믿음을 안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거예요!



▶글 사진 경북 영천시 포은초 4 정윤서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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