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빈(경기 군포시 송안초 3)
뽀시락뽀시락
어? 바나나킥이 어딨지?
스으읍하아아
아∼ 향긋한 냄새
와그작와그작
입에서 사르르 녹네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정아 어린이! 라면을 두고 놀고 왔더니, 엄마가 다 먹어버렸군요ㅜㅜ. 덜 익은 라면을 보고 ‘배가 고프다’, 퉁퉁 불은 라면을 보고는 ‘먹보’라고 표현한 점이 기발해요^^.
유빈 어린이는 의성어(사람이나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낸 말)를 잘 활용했어요. ‘최애’ 과자를 찾을 때 나는 소리를 ‘뽀시락뽀시락’이라고 표현하다니 색다른데요?^^.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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