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바위 보’내세요!” 추석의 다른 말인 ‘한가위’ 뒤에 ‘바위’라는 말과 ‘보’라는 말을 넣어 웃음이 터지는 말장난을 만들어낸 거예요. 이런 말장난은 시나 소설 같은 문학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말놀이하듯 재밌게 표현하는 것을 ‘언어유희’라 한답니다. 국어킹 179호를 통해 문학 작품 속 언어유희적인 표현들에 대해 공부해볼까요?
국어킹은 문학, 비문학, 문법을 아울러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재밌는 레슨으로 익힐 수 있어요. 국어 레슨을 통해 익힌 기술을 적용, 응용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지문과 문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국어킹>은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탄생한 신개념 주간 국어 학습지! 눈길을 사로잡는 재밌는 그림과 만화들이 왕창 담긴 신개념 학습지입니다. <국어킹>을 통해 문해력을 끌어올려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서술형 평가와 시험을 한 번에 ‘꽉’ 잡아보자고요. 구독 문의는 동아이지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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