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문학에 등장하는 말장난, 언어유희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9-09 13:26: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즐거운 한‘가위 바위 보’내세요!” 추석의 다른 말인 ‘한가위’ 뒤에 ‘바위’라는 말과 ‘보’라는 말을 넣어 웃음이 터지는 말장난을 만들어낸 거예요. 이런 말장난은 시나 소설 같은 문학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말놀이하듯 재밌게 표현하는 것을 ‘언어유희’라 한답니다. 국어킹 179호를 통해 문학 작품 속 언어유희적인 표현들에 대해 공부해볼까요?




국어킹은 문학, 비문학, 문법을 아울러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재밌는 레슨으로 익힐 수 있어요. 국어 레슨을 통해 익힌 기술을 적용, 응용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지문과 문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국어킹>은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탄생한 신개념 주간 국어 학습지! 눈길을 사로잡는 재밌는 그림과 만화들이 왕창 담긴 신개념 학습지입니다. <국어킹>을 통해 문해력을 끌어올려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서술형 평가와 시험을 한 번에 ‘꽉’ 잡아보자고요. 구독 문의는 동아이지에듀​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금융그룹 캠페인	KB금융지주 캠페인	용인시청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