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지문으로 자주 등장하는 글은 주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에요. 이런 글의 목적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 즉 ‘통념’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그간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 만약 지문에 우리가 잘 아는 ‘통념’이 등장한다면 그 뒤엔 곧바로 통념에 반대되는 내용이 나올 가능성이 높답니다. 국어킹 178호를 통해 비문학 지문에 제시되는 핵심에 보다 쉽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국어킹은 문학, 비문학, 문법을 아울러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재밌는 레슨으로 익힐 수 있어요. 국어 레슨을 통해 익힌 기술을 적용, 응용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지문과 문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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