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12월 20일 금요일 오후 6시 반
크리스마스에도 여전히 게살버거 비법을 가로채기 위해 음모를 꾸미던 플랑크톤은 먹으면 화가 나는 ‘바보토니윰’을 케이크에 넣은 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모든 사람이 화를 내자 상대적으로 착한 이미지를 갖게 된 플랑크톤은 산타로부터 게살 버거 비법을 선물로 받게 된다. 그러다 금세 음모가 들통 나고…. 나쁜 짓을 벌인 플랑크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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