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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당/동시] 폭포

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  |   2024-07-25

이재이(대전 서구 대전갈마유치원 6세)



오늘 나의 손에

폭포가 생겼다.

연필을 꼬옥 쥐면 생겨나는

폭포이다.

이 폭포는 나를

우주비행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

나의 폭포 파이팅!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해민 어린이는 무궁화에 대한 감상을 시로 표현해주었네요. 늘 함박웃음을 짓는 무궁화를 닮고 싶다는 해민 어린이의 마음이 잘 녹아들었어요!

재이 어린이는 유치원생이지만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네요. 연필을 쥐었을 때 손에 흐르는 땀을 폭포에 비유한 것은 정말 훌륭해요!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 어린이동아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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