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초등생들이 직접 만든 분리수거표시판 |
학생들은 “평소 동네 놀이터 앞에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져 있는 것이 지저분하고 주민들에게도 불편을 끼쳐 분리수거 표시판을 만들어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분리수거 표시판이 설치되어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 사진 강원 춘천시 부안초 4 김민주 기자
▶글 사진 강원 춘천시 부안초 4 김민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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