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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원가의 2배로 팔리는 국산 과자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12-05 0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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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국내 제과업체가 과자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에 비해 소비자들에게 파는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매겨 이익을 많이 남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제과업체별, 제품별 가격 원가 자료’를 3일 공개했다. 제과업체인 오리온, 농심, 해태제과 등의 제품 판매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몇몇 제품은 판매가격에서 원가를 뺀 마진(제품을 팔았을 때 남는 이익)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판매가격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43.7%였다. 4800원의 제품 하나를 팔아 2702원 정도의 이익을 얻는 것. 농심 양파링은 원가 비율이 59%, 해태제과 맛동산은 64.4%였다.

 

문제는 국내 제품을 팔고 남는 이익이 수출용 제품을 팔았을 때보다 훨씬 높다는 것. 필리핀에서 초코파이의 원가 비율은 78.9%, 이란은 70.9%였다. 판매가격의 20~30% 정도만 이익을 남기는 셈. 신 의원 측은 “국가별로 가격을 달리 하는 게 불법은 아니지만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별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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