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5월 2일 금요일 오후 5시
스폰지밥에게 주는 월급이 아까워 집게 사장은 스폰지밥을 해고한다. 슬픔에 빠진 스폰지밥은 삶의 의욕을 잃는다. 다람이의 충고로 스폰지밥은 다시 일자리를 구해보지만 쉽지 않다.
한편 집게 사장이 운영하는 가게인 ‘집게리아’에서는 스폰지밥이 떠난 후 게살 버거의 맛이 떨어지자 손님들은 발길을 끊는다. 스폰지밥의 소중함을 깨달은 집게 사장은 스폰지밥을 다시 고용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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