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단어에 ‘찰싹’ 달라붙어 새로운 의미의 단어를 만드는 말을 ‘접사’라고 해요. 단어의 맨 앞에 달라붙는 접사는 ‘접두사’! 접두사는 혼자서는 쓰일 수 없고, 꼭 다른 말과 함께 쓰여야 하는데요. 그렇다 해도 각각의 접두사는 고유의 뜻이 있답니다. 국어킹 181호를 통해 대표적인 접두사와 그 뜻에 대해 공부해보아요.
국어킹은 문학, 비문학, 문법을 아울러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재밌는 레슨으로 익힐 수 있어요. 국어 레슨을 통해 익힌 기술을 적용, 응용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지문과 문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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