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충북 충주시 충주남한강초 3)
밤에 잘 때 불을 끄면
마치 내 방이
우주 같다.
별 스티커도 반짝반짝
우주여행
온 것 같다.
밤에는 우주로 슝~
아침에는
우주여행이 끝!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민찬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들이 잘 주목하지 않는 ‘흙’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것에 대한 감상을 써준 점을 칭찬해요.
소현 어린이의 방 천장에는 야광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나봐요^^. 매일 밤 우주여행을 떠나는 소현 어린이가 부러워지네요!
멋진 작품을 보내준 두 어린이 모두 수고 많았어요.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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