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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남창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어린이, 취약계층이 행복한 서울 조성에 온힘”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6-16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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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의회, 소통과 화합 강조… 의장 도전장

따뜻하고 활기찬 의회 청사진… 강력한 개혁 추진

남창진 부의장은 의장단을 중심으로 동료의원들과 정기적인 소통창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양정원




남창진 부의장은 보다 과감한 투자와 일원화된 출산정책으로 출산율 제고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제공 


“남은 후반기 2년 동안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남창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의회 전반기 2년을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남 부의장은 남은 후반기 의회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남 부의장과의 일문일답


남창진 부의장은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해 남은 후반기 2년 동안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제공


-전반기 부의장을 지내면서 느낀 소회는?

지금 의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의 리더십이다. 바로 내가 지닌 최고의 장점인 소통,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답답하고 경직돼 있는 의회를 보다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야 한다.


-최근 의장 출마를 선언했는데 배경은?

개인적인 욕심은 없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좌고우면하지 않겠다. 의회를 강력하게 개혁하고 유능하게 이끌겠다. 꽉 막힌 의회를 확실한 소통으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개혁하고 싶다.


-후반기 의회를 이끌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다면?

무엇보다 의원들의 권한을 더욱 확대하겠다. 그동안 수직적이고 독단적인 시스템을 확실히 바꾸겠다. 해외비교 시찰, 결산위원 및 정책위원 선임에 있어 상임위원회 추천을 통해 공정하게 배분하겠다. 의회 인사에 있어서도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원들의 지역 공약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 공약사업은 의원들 입장에서 다음 선거 당락에 큰 밑바탕이 된다. 따라서 공약추진 지원단(가칭)을 설치하고, 의장실 직속 공약담당비서관을 신설해 의원별 체계적 공약 관리에 집중하고자 한다. 또 시정협의를 통해 지역 공약예산을 적극 확보하겠다. 누차 강조하지만 이러한 바탕에는 동료의원들과 원활한 소통에 가장 중점을 두고자 한다. 의장단을 비롯한 의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서울시 정무라인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원-집행부 간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 의회의 가장 중요한 일은 독단적 결정이 아니라 동료의원들과 함께 결정한다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


-서울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통계인데, 이를 위한 대책은?

인구절벽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출산장려 혜택을 빈부 차이 없이, 소득에 구분 없이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출산정책에도 정부가 돈을 투자하고 있지만, 더 과감한 투자와 일원화된 정책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혜택이 제공되는 정책을 시행한다면 부모들이 출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을까. 여기에 더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고, 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 관련 정책 마련에 매진하겠다. 


▶공공정책부 양정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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