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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4-05-06 1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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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증한 최정인 기자



‘뭔가 특별한 아저씨’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책 속 주인공은 머리가 긴 남자다. 사람들이 흘깃거리거나 탐탁지 않게 여기기도 하지만 사실 주인공은 아픈 어린이들에게 머리카락을 나눠주기 위해 꿋꿋이 시선을 이겨 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선 ‘나도 머리를 길러서 환자에게 기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고, 이번에 머리카락을 기부하게 됐다.



기자는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어머나) 운동본부’를 통해 기부했다. 어머나 운동본부에선 어린 암 환자의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맞춤형 가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자는 염색도, 파마도 한 적이 없어서 아픈 친구들에게 더욱 건강한 머리카락을 보내줄 수 있단 생각에 정말 뿌듯했다. 아주 작은 나눔이지만 나눔을 통해 누군가가 희망을 품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다시 부지런히 길러서 기부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됐다.



▶글 사진 경남 사천시 사남초 4 최정인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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