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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세계에서 가장 높은 28.57m 파도타기, ‘새 역사’ 될까
  • 전선규 기자
  • 2024-04-24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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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포르투갈 나자레에서 슈퇴트너가 파도를 타는 모습. CNN 홈페이지 캡처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서퍼인 세바스찬 슈퇴트너가 세계 서핑 역사상 가장 높은 파도를 탔다고 알려져 화제예요. 서핑은 타원형의 널빤지 모양 보드를 타고 기술 등을 응용해 파도의 경사면을 오르내리는 레저 스포츠예요.


미국 CNN 방송은 “슈퇴트너가 지난 2월 24일 세계적인 서핑 명소인 포르투갈 중서부 나자레에서 28.57m의 파도를 탔다”며 “현재 공식적인 기록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어요. 세계 서프 리그(WSL)에서 해당 기록이 인정된다면 슈퇴트너는 지난 2020년 자신이 세운 현재 최고 기록인 26.21m를 2m 이상 뛰어넘어 신기록을 수립하는 것이에요.


슈퇴트너는 CNN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3∼4년 중 가장 큰 파도와 거친 폭풍이 동시에 일어 그야말로 신기록을 달성하기에 적절한 조건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현재 그의 기록은 WSL과 기네스북의 인증을 기다리고 있으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올해 말 공식 세계 기록으로 인정될 전망이에요.


한편 전통적으로 파도의 높이는 비디오 영상과 이미지를 분석해 이뤄지지만, 슈퇴트너의 이번 기록 측정에는 드론 기술이 활용된다고 알려져요.


▶어린이동아 전선규 기자 3q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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