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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 건물 폭격 받아
  • 김재성 기자
  • 2024-04-02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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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rs work at the destroyed building of the Iranian consulate in Damascus, Syria, on April 1, 2024. At least five people, including a senior Iranian commander, were killed in Israeli airstrikes on the building of the Iranian consulate in Damascus on Monday, according to the Iranian ambassador to Syria and other sources. Damascus=신화통신뉴시스


>> 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수도). 구조대원들이 파괴된 *이란의 영사관 건물에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시리아에 있는 이란의 대사와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월요일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의 영사관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아 이란의 상급 사령관을 포함해 최소 5명의 사람이 숨졌어요.


*1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외국에서 자국민의 보호를 담당하는 공무원인 ‘영사’가 머무는 곳) 건물이 폭격을 받아 무너졌어요. 이로 인해 이란의 군사조직인 혁명수비대 고위(높은 지위) 간부를 포함해 여러 명이 숨졌지요. 시리아에 있는 이란 대사(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돼 외교를 맡는 최고 직급의 사람)의 관저(고위직 공무원들이 살도록 마련한 집)도 일부 피해를 입었으나 이란 대사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져요.


이란은 이번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은 이란과 오랜 적대적(적으로 대함) 관계. 그간 이스라엘은 이란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시리아를 미사일 등으로 종종 공격해왔어요. 이스라엘은 이번 폭격 직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해 이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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